'심판은 도망가고 선수는 쫒고?'
OSEN 기자
발행 2007.03.15 19: 55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안양 KT&G와 서울 SK의 치열한 6위 경쟁이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리바운드 다툼때 심판이 KT&G 볼을 선언하자 SK 문경은이 항의를 하기 위해 하프라인 넘어 까지 쫒아 가고 있다. /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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