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하영철) 2007 시즌을 맞아 정보 중심의 차별화된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단 홈페이지(www.giantsclub.com)를 새롭게 구축해 오는 17일 선보인다. 새 단장한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 형식을 과감히 탈피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각 섹션별 이미지를 전달하고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켰으며 연고지 부산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요소마다 부각시켜 지역 특색을 표현했다. 또 손민한 이대호 정수근 강민호 염종석 임경완 이상화 이재곤을 모델로 내세워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그리고 홈페이지내 포토 사진을 온라인으로 선정해 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진 인화서비스와 팬들이 참여하는 UCC코너도 새롭게 추가됐고 미니웹진과 이슈 등을 주요 기사로 정리해 롯데 관련 뉴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