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유해진 주연의 ‘이장과 군수’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유해진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무대에 오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다"며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유해진, '초등 3학년부터 무대에 서고 싶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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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16 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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