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우리 투수들 다치면 큰일 나!'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6: 13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7일 제주 마산 수원 광주서 일제히 막이 올랐다. 제주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삼성의 3회말 2사 2루서 심정수의 파울 타구를 불펜에서 공수 교대를 준비하고 있던 삼성 포수 진갑용이 막아내고 있다./제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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