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7일 제주 마산 수원 광주서 일제히 막이 올랐다. 제주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8회초 2사 1,3루서 백재호의 2루타 때 1루주자 이범호가 홈까지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제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범호,'이건 살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8: 0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