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 프로텍터 색깔이 확 튀네!'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8: 02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7일 제주 마산 수원 광주서 일제히 막이 올랐다. 제주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한 한화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가운데 포수 신경현의 헬멧과 프로텍터 색깔이 눈에 확 띄고 있다./제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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