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과 귀네슈가 같이 관전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3.17 19: 24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은 후반 터진 나드손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역대 최소경기 200승을 거두었다. 베어벡 대표팀 감독(왼쪽)과 귀네슈 FC 서울 감독(오른쪽)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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