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비 맞으며 촬영한게 제일 생각나요!'
OSEN 기자
발행 2007.03.19 16: 01

박신양 예지원 서신애 주연의 영화 '눈부신 날에'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웅진씽크빅아트홀에서 열렸다. 서신애가 '비를 맞으며 힘들게 촬영한 신이 가장 기억이 난다'며 웃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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