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왜 이리 많이 올라왔나?'
OSEN 기자
발행 2007.03.20 16: 19

프로야구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SK 선발 레이번의 투수 교체 때 통역 2명과 투수코치가 한꺼번에 마운드에 올라 구심의 경고를 받았다. 규정상 마운드에는 통역 포함 2명까지 오를 수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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