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SK의 5회말 1사 후 김재현이 두산 투수 김승회의 몸쪽 볼을 피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김재현,'시범경기서 다치면 안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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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20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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