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긱스가 나보고 운이 좋았다고 얘기'
OSEN 기자
발행 2007.03.21 13: 09

EPL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박지성이 24일 벌어지는 우루과이와의 A매치에 뛰기 위해 2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볼튼과의 경기서 두번째 골을 넣고 긱스가 무슨말을 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지성이 웃으며 '긱스가 나보고 운이 좋았다'고 얘기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