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출전할 대표팀이 22일 오후 상암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설기현 이영표(오른쪽)가 짝을 이뤄 헤딩 연습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설기현-이영표가 헤딩 연습 짝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3.22 18: 5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