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까워라', 이대형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5: 21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LG 우익수 이대형이 SK 4회말 2사에 김재현의 깊숙한 타구를 전력질주해 잡으려 했으나 글러브에 닿다가 떨어트려 우전안타가 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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