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모습의 설기현과 이천수
OSEN 기자
발행 2007.03.23 17: 51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마지막 적응 훈련을 가졌다. 훈련이 끝나고 설기현과 이천수가 다정한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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