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전광판 기증 감사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3.24 12: 33

24일 오전 서울 장충동 리틀야구장이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한국야구위원회 신상우 총재가 전광판을 기증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