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골을 너무 쉽게 줬어!'
OSEN 기자
발행 2007.03.24 20: 41

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20분께 선제골을 내준 한국의 이영표가 침통한 표정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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