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시간 알리는 사이를 노렸나?'
OSEN 기자
발행 2007.03.24 22: 50

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전 대기심이 추가 시간을 알리는 순간 한 외국인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 경비원들이 제지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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