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아들, 아버지를 꼭 닮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3.24 23: 04

한국 대표팀이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만 두골을 내주며 0-2로 패하며 남미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중훈이 아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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