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아! 한 발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3.25 14: 12

2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2007 수원컵 국제청소년대회 한국과 폴란드의 경기서 한국 신영록의 대시에 앞서 폴란드의 골키퍼 바르토슈 비말코스카가 볼을 걷어내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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