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타구에 맞고 괴로워하는 이종렬
OSEN 기자
발행 2007.03.25 14: 55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5일 수원 경기장에서 열렸다. LG 3회초 1사 후 이종렬이 자신의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이종렬은 곧바로 박경수로 바로 교체됐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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