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5일 수원 경기장에서 열렸다. 현대 선발투수 캘러웨이에 이어 중간계투로 나온 전준호가 역투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전준호,'오늘은 중간계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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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25 1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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