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성,'병살이 안돼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7.03.25 14: 59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5일 수원 경기장에서 열렸다. LG의 4회초 1사 1,2루서 1루 주자 최길성이 김상현의 내야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된 뒤 1루 송구를 지켜보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