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소녀에서 여인으로’
OSEN 기자
발행 2007.03.26 08: 54

‘소녀에서 여인으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송혜교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황진이’(장윤현 감독, 시네2000/씨즈엔터테인먼트 제작)의 스틸이 바로 그것. 송혜교는 ‘황진이’ 티저포스터가 공개된 후 이미지 변신을 예고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송혜교에 의해 탄생된 황진이’의 모습 뿐 아니라 그동안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여인으로 변신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송혜교는 이번 스틸에서 원래 갖고 있던 아름다운 얼굴에 깊어진 눈매와 고혹적인 자태를 더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송혜교의 외적인 변화 뿐 아니라 한층 풍부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며 송혜교의 연기변신에 높은 점수를 준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또 ‘황진이’의 스틸에는 주인공 황진이가 앳되고 단아한 양반집 규수부터 기녀 황진이의 화려한 모습까지 담겨져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송혜교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1년동안 황진이로 살았다고 자부한 ‘황진이’는 현재 6월 6일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이 한창이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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