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명예 서포터 이준기의 등번호는 1번
OSEN 기자
발행 2007.03.27 12: 32

첼시의 피터 케년 사장이 27일 낮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첼시 구단 한국어 웹사이트 오픈 행사에서 영화배우 이준기를 명예 서포터로 임명한 뒤 등번호 1번의 유니폼을 선사하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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