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 2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한 현대의 2년생 사이드암 조용훈이 투구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조용훈,'2이닝동안 5K 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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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27 1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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