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수,'마무리는 제가 맡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3.27 16: 29

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 삼성의 9회초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판한 현대 노환수가 역투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