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주심 최고!'
OSEN 기자
발행 2007.03.28 17: 56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06-2007 V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이 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판정에 연이어 불만을 터뜨렸던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주심을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천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