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 세트만 더 이기자고!'
OSEN 기자
발행 2007.03.28 18: 23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06-2007 V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이 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를 듀스 끝에 따내 세트스코어를 2-1로 뒤집은 삼성화재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천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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