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게 왜 오버넷입니까?'
OSEN 기자
발행 2007.03.28 18: 46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06-2007 V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이 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서 현대캐피탈 이선규의 공격을 오버넷으로 판정하자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부심에게 항의하고 있다./천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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