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이 맛을 알아?'
OSEN 기자
발행 2007.03.28 19: 25

2006-2007 V리그 챔피언 트로피는 현대캐피탈의 품에 안겼다. 챔피언결정 3차전서 현대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3연승으로 2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우승이 확정되자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리베로 이호와 뜨겁게 포옹을 나누고 있다. /천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