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지는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7.03.28 20: 06

2006-2007 V리그 챔피언 트로피는 현대캐피탈의 품에 안겼다. 챔피언결정 3차전서 현대캐피탈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3연승으로 2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5세트서 승부가 현대캐피탈 쪽으로 기울어지자 삼성화재 선수들이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천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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