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원,'내가 기다리고 있었지'
OSEN 기자
발행 2007.03.28 20: 49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이 28일 밤 안산 와~스타디움 개장 기념경기로 열렸다. 전반 한동원이 양동현과 상대 골키퍼 아지즈 아슈로프가 크로스를 통과시키자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아내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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