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아! 내 오른손!'
OSEN 기자
발행 2007.03.29 15: 33

SK 와이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시범경기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5회초 선두 타자 이택근이 3루 땅볼을 치는 순간 방망이의 장갑을 끼지 않은 오른손으로 쥐고 있던 부분이 부러지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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