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윤계상씨 제대할 때 제일 부러웠다'
OSEN 기자
발행 2007.03.30 10: 13

3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입대 2년만에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박광현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입대한 윤계상씨가 제대할 때 무척 부러웠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국방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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