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시즌 2번째 경기가 2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개막전서 어깨 통증으로 7회에 교체된 이승엽이 2차전에 앞서 프리배팅을 위해 배팅케이지로 향하고 있다./요코하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프리배팅도 지장 없을 거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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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31 12: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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