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가 너무 심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03.31 15: 46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시즌 2차전 경기가 3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1루서 요코하마 무라타의 평범한 내야플라이를 요미우리 유격수 이와다테가 2루수 곤살레스와 서로 미루다 놓쳐 내야안타를 만들어 주고 있다. /요코하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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