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시즌 2차전 경기가 3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요미우리 선발 가도쿠라가 7회말까지 무실점 호투하다 8회 선제 솔로홈런과 2루타로 2실점한 뒤 얼굴을 찡그리며 강판하고 있다./요코하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가도쿠라,'그놈의 홈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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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31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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