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주,'이건 도저히 못참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3.31 18: 29

3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3-2로 꺾고 3승 1패로 정규리그를 포함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4세트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흥국생명 황현주 감독이 경기감독관을 찾아가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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