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4회초 요미우리 공격이 길어지자 이승엽과 오가사와라가 방망이에 턱을 괴고 타격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요코하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승엽-오가사와라, 둘이 닮아 가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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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4.01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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