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승짱! 점수 올렸구나!'
OSEN 기자
발행 2007.04.01 17: 18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승엽은 5타석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다. 7회초 고사카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에 있던 이승엽이 득점을 올리자 하라 감독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요코하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