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포가 같이 터져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7.04.01 17: 48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승엽은 5타석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다. 4회초 이승엽과 오가사와라가 함께 대기 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오가사와라는 2안타 1볼넷으로 시즌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요코하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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