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1번을 뽑아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4.02 15: 51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 7층 기자실에서 열린 '해외진출 선수 특별 지명회의'에서 이미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 롯데와 KIA를 제외한 6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제비뽑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우충원 기자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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