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쪽 다 돌봐줍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4.02 16: 50

남북한 17세이하 대표팀 평가전이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최주영 국가대표팀 의무팀장이 북한의 강철룡의 상태를 돌보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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