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미안하다, 괜찮냐?'
OSEN 기자
발행 2007.04.02 18: 19

남북한 17세이하 대표팀 평가전이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문전 혼전 중 파울을 범한 김민우가 북한 골키퍼 오문송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