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출정식 및 무사고 기원 고사
OSEN 기자
발행 2007.04.03 09: 08

KIA 타이거즈는 2007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3일 오후 2시30분 광주구장에서 2007시즌 무사고 및 우승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갖는다. 이날 출정식에는 KIA 타이거즈 정재공 단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서정환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참석, 2007시즌 팀의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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