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도 어려운데 우승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OSEN 기자
발행 2007.04.03 21: 36

현대 유니콘스의 투타 주축선수들이 3일 수원구장에서 가진 '2007시즌 우승 기원제'을 갖고 있다. 장원삼 김수경 정성훈(왼쪽부터)이 제를 올리고 있다./현대 유니콘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