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단 한 명이라도 팬을 위해 최선 다하자"
OSEN 기자
발행 2007.04.03 21: 53

현대 유니콘스 김시진 감독이 3일 수원 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2007시즌 출정식'에서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 감독은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적으로 명문 구단의 전통을 이어나가자"고 선수단에 주문했다. /현대 유니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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