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전 롯데 2군 감독, 미국 연수
OSEN 기자
발행 2007.04.04 08: 21

김용희(52) 전 롯데 2군 감독이 오는 6일부터 4개월간 미국 연수를 떠난다. 김 전 감독은 미국 올랜도 뉴욕 마이애미 탬파 등을 돌며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경기를 두루 참관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과거에도 수 차레 미국에서 연수한 바 있는 김용희 전 감독은 이 기간 동안 보다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고 선진야구 흐름을 파악하는 한편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도 만나 격려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