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경문 감독은 지각이군!'
OSEN 기자
발행 2007.04.04 11: 59

2007 프로야구 개막을 이틀 앞두고 4일 오전 8개 구단 감독 및 선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팀 고사 때문에 지각한 가운데 행사를 시작하면서 7개 구단 감독들이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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