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광현이가 한 방 먹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4.04 13: 15

2007 프로야구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8개 구단 감독 및 선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단순한 성격이라 타자들이 차분하게 생각하면 안타를 만들 수 있다고 평하자 류현진(왼쪽 사진)이 코를 만지며 웃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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